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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민머리 이덕화 출연~ 이덕화의 나이와 부인 그리고 딸 그외 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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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 배우 이덕화가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하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덕화는 1952년 생으로 이번 해 나이는 67세인데요.



이날 이덕화는 제자들을 데리고 낚시터로 가기에 앞서 '예쁜아'라고 아내를 불렀고


제자들은 여전히 고운 자태를 자랑하는 아내 김보옥의 등장에 고객를 끄덕였다고 하네요.


이덕화가 아내 김보옥과 결혼하게 된 부분에서는 스토리가 있는데요.


이덕화는 1977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3년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됩니다.



이덕화는 10개월간 매일 오늘이 고비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지금의 아내가 3년 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나를 병실에서 먹고 자며 보살펴서 퇴원할 나는 이 사람과 살아야겠다 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덕화 김보옥 부부 슬하에는 아들 딸 한명씩을 두었는데요.


이덕화의 아들 이태희는 미국 보스턴컬리지 MBA 과정을 마쳤고 2008년 30세의 나이로 


청와대 5급 서기관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덕화의 딸은 이지현으로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84년생으로 현재 35살 입니다.


이지현 또한 미국 보스턴 뉴베칼리지를 유학을 했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덕화 하면 말하지 않을 수 없는게 대머리인점 인데요.


가발 회사인 하이모 모델로 유명합니다.

2002년 5월 1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한일 친선 축구대회에서 헤딩을 선보이다 

카메라 앞에서 모자가 벗겨져실제 머리가 공개된 이후 대머리를 숨기는 컨셉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2005년 도에  나온 제 5공화국에서는 가발을 벗고 TV에 나올 정도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이상으로 집사부일체 민머리 이덕화 출연~ 이덕화의 나이와 부인 그리고  딸  그외 정치 활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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