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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복권 2000만원 당첨 진실은 제작진의 몰래카메라. 위조 또는 사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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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Mnet에서 진행 중인 신양남자쇼에 출연했습니다.


촬영 쉬는 시간에 상품으로 받은 복권을 긁어 보는데 이게 왠일.... 2000만원에 해당하는 복권에 걸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장면이 몰래 카메라로 찍힌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장의 매니저까지 깜짝 속을 뻔한 기획이었네요.


앞서 혜리 측 관계자는 정확하게 제작진애개 확인 결고 깜짝 카메라로 밝혀졌습니다.


이날 오후 방송된 ‘신양남자쇼’에는 걸스데이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근황과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았고, 멤버들은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이후 쉬는 시간 혜리가 복권을 긁었고 2,000만원에 당첨됐다. 당첨된 복권을 든 혜리는 숨넘어갈 듯 웃으며 기뻐했고



복권 당첨에 대해 시청자들이 진위 여부를 놓고 갑록을박을 했는데요.


시청자들은 몰래카메라일 가능성이 커지작 불쾌하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해당 방송이 혜리 복권 당첨 콘셉트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했을 경우 복권 위조한 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


 프로그램이 복권을 위조했을 시 사기죄 및 사문서 위조 등의 죄를 물을 수 있을 정도 라고 하는데....



개그를 다큐로  받은 것일까요??


이상으로 걸스데이 혜리 복권 2000만원 당첨 진실은 제작진의 몰래카메라. 위조 또는 사기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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