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증상, 노량진 결핵 노량진 학원가 A씨 결핵 확진 비상
수만명이 상주하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결핵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논란입니다.
노량진 학원가 결핵 확진 비상
노량진에 결핵환자가 확진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결핵이란 무엇일까요? 결핵과 결핵 초기증상에 대해 잠시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결핵이란 결핵균이 몸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결핵이 생기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결핵균은 공기로 감염된다고 하는데요. 폐 조직에서 결핵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이에 보통 결핵이라고 하면 폐결핵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결핵균은 신장, 신경, 뼈 등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도 침입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증세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가장 많은 것은 폐결핵이며 그 주증세는 미열·체중 감소·도한 등이라고 합니다.
특히 결핵 초기증상은 감기와 같다고 하는데요.
증세가 서서히 만성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확한 발병 시기를 모를 때가 많다고 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수만명의 공시생들이 상주하는 노량진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결핵환자가 발생했지만 수험생들은 제대로 된 안내조차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노량진 학원가 결핵환자는 23살의 A씨라고 하는데요.
A씨는 지난 29일 결핵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00명 이상의 사람들과 접촉했을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달 중순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들었다고 하네요.
이에 무더기 결핵감염이 우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결핵 확진자라도 공무원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A씨와 접촉한 당사자는 건강과 추가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도 결핵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임시검사소를 운영하며 결핵 환자가 또 있는지 확인중이라고 하는데요.
결핵이 의심되는 당사자는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노량진 결핵발생학원은 A씨의 결핵 확진 판정 후 대처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는데요.
결핵발생 노량진 학원은 A씨의 결핵 확진 판정 후 일부 수강생에게만 검사 권고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학원측은 보건당국의 지시를 따른 것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결핵 증상, 노량진 결핵 노량진 학원가 A씨 결핵 확진 비상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수만명이 상주하고 있는 노량진에 결핵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학원의 대처가 아쉽네요. 결핵판정을 받은 A씨 외에 다른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노량진 결핵에 대한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