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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부인 서해순 경찰 출석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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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김광석의 딸의 사망 관련 하여 부인 서해순씨가 경찰에 출석했는데요.

딸의 사망과 관련된 의혹에 대하여 병원 기록이 있으며 한 치의 의혹도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서해순씨의 말에 의하면 학교에 빠지지 않고 데려다 줬고, 병원도 데려가는 등 한 치의 의혹도 없다고 하는데요.

학교 출석부나 병원 진료 기록 등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조사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서해순씨는  영화를 만든 이상호 기자에게 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의심스럽다는 말로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도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서해순씨는 김광석씨의 친지들이 딸 서연 양이 장애가 있는데도 돌보지 않고, 학비도 준 적이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경찰은 서해순씨의 진술과 지난달 조사한 김광복씨와 이상호 기자의 진술을 비교한 뒤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남긴 것이 없다면 이렇게 관심을 받지도 않았을텐데 많은 사랑은 받은 김광석의 노래에 대한 저작권이 있기 떄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해순씨는 예전에 탐사보도 세븐에 출연해 저작권 관련해서 아빠가 주고 간 것이라며 

저작권은 서연이랑 살아가기 위한 돈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단법인도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고 하기도 했네요.

당시에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불분명한 부분을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수사하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김광석 부인 서해순 경찰 출석 저작권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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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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