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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손익분기점 김다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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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액션 입니다.

현재 누적관객 195만명이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데요.

마녀의 손익분기점은 230만명 입니다.

신선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순항중으로 장기흥행을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다미의 연기도 덩달아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김다미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24살 입니다.

공연예술학과(인천대)에서 연극을 전공했지만 영화 현장을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부하지 않고 새로운 전개와 그리고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한다는면에서 기대가 되는 영화 입니다.

입소문이 나서 손익분기점을 넘어 크게 흥행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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