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광희 임시완 각각 새 소속사와 계약 제국의 아이들 나머지 멤버들의 행보는??
보이밴드 그룹인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들이 이제는 팀이 아닌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국의 아이들이 노래와 춤으로 유명하기보다는 각 멤버들이 연기나 예능으로 더 유명한데요.
본업 보다 서브가 더 유명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박형식인데요. UAA와 전속 계약을 했습니다.
UAA는 12일 박형식이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을 알리면서 박형식의 새로운 도약과 도전을 응원해달라고 했는데요.
UAA의 다른 소속연예인으로는 유아인과 송혜교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박형식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도봉순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1월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예능에 재능을 보였던 광희 또한 제국의 아이들 출신인데 군대가기 전에 평소 절친한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외의 멤버로는 미생으로 유명한 임시완은 미생에 같이 출연하였던 강소라의 소개로 플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헌과 하민우는 군 복무 중이며, 문준영과 케빈은 각자 작곡팀에 소속돼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이로서 멤버들이 음악과 연기, 예능 등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줄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이제는 한솥밥 먹는 멤버는 아니지만 앞으로 걸어가는 꽃길만 걷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의 건승을 기원하신다면 아래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