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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준선 출연 나이 대표곡 아라비안나이트 발리우드 진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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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아라비안 나이트로 유명한 김준선이 

새친구로 합류해 가을이 한창인 강원도 평창으로 떠났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90년대 노래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으로 보이지만 

당시 신승훈,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은 내노라는 가수들과 가요프로에서 1위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마마보이, 비천무 영화의 음악 감독도 했다고 합니다.

비천무는 김희선과 신현준이 출연한 영화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럼 김준선은 누구일까요?

1970년생으로 나이는 올해 47세로 

가수이자 작곡자로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라비안나이트라는 대표곡이 있습니다.

가수를 하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수를 하고 싶었다고 하며

 원래는 작가나 외교관이 되고 싶었는데 고1 떄 가요톱텐 1등을 꼭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김준선이 뇌색남인게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신승훈을 제치고 1등을 하기도 했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죠.

한창 잘 나갈 떄 건방지기도 했다고 하는 그는....

그 이후로 안되는 일이 잘 안되었고 이렇게 하면 재미가 없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만두고 현재는 발리우드??를 가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출연자들도 농담인줄 알았는데 그의 진지한 계획에 놀라워 했습니다. 

김준선은 "내 얼굴이 발리우드에서 먹히는 것 같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을 보고 다이어트, 영어공부 및 열심히 인맥을 쌓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음악 및 발리우드 진출 등 하는 일 모두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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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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