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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장어 동영상 논란 정리- 최자 결별 후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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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연기자 설리가 장어 생중계 동영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설리는 어제 20일 자신의 SNS에 불판위의 장어가 죽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장어의 동영상을 촬영 하면서 “살려줘” 하는 설리의 지인 목소리도 같이 들립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설리는 해당 영상을 삭제 했지만 곧이어 다 익은 장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 멘트를 남겼습니다.

사진이 올라온 뒤에도 논란은 계속 되었고 “니네가 더 못됐다”라고 덧붙이며 

불쾌한 심경을 숨김없이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설리의 로리타를 연상하게되는 사진으로 SNS는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습니다.

1994년 3월 29일 부산에서 태어난 설리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 예술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걸그룹 에프엑스의 서브보컬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 설리는 2015년 8월 7일 공식적으로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현 기획사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 영화 리얼을 토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사귀다 결별하였고 현재는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설리가 올리는 SNS가 이슈가 되는 편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으로 설리 장어 동영상 논란 관련하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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