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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김연자 화재가 된 이유? 송대관 홍상기 대표와 욕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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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김연자가 실검에 오르며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화재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번 달에 송대관이 김연자의 매지너로 부터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고 기사에서 났었는데요.

심지어 입원을 했을 정도였죠.

욕설로 입원을 시킬 정도면 음.. 능력자네요.

다시 잠잠해질려고 할려고 하는데 김연자가 무한도전에 나와 EDM과 트로트를 접목시킨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면서 화재가 되면서 관심이 김연자에게 다시 집중되었습니다.

이에 김연자의 매니저 홍상기 대표는 어제 30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송대관 욕설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고, 김연자 또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홍 대표는 24일 가요무대 촬영당시의 CCTV를 제출하며 폭언과 욕설은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김연자는 2~3년 전부터 송대관이 인사를 안 받아줬다며 쫓아가서 인사를해도 안받아줘서 

못마땅한게 있나싶어 매니저에게 애기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어쨌든 무한도전과 송대관 욕설논란으로 김연자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연자는 1974년 전국가요 신인스타쇼 우승과 함께 말해줘요를 발표하면서 데뷔했습니다.

쟁이쟁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알잖아요 내 마음, 부모님 전상서, 수은등, 밤열차 등 수 많은 곡을

발표했고 2001년에 일본레코드 대상 기획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송대관과 홍상기 대표 누구의 말이 맞을지는 알기 힘든데요.

원만하게 합의가 되길 바라시는 분들은 아래 하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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