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손익분기점 관객수 개봉일 줄거리 정리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손익분기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1월 17일 개봉 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관객수는 216만을 돌파한 상태인데요.

손익분기점이 궁금해지는데 얼마일까요?

확인 결과 210만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네요.

평점대를 보면 관람객과 관객수에서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줄거리는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이 형제로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한 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을 거머쥘 정도로 잘 나갔지만 지금은 별 볼일 없는 조하와 17년간 연락도 없이 떨어져 지내던 엄마 인숙과 재회하게 되고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생 진태와 같이 살게 되면서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만들어가는데요.

약간 진부해보일 수 있는 스토리이긴 한데 이병헌의 연기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출연배우는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문숙, 최리 이하와 같습니다.

메마른 감성을 채우기에 주말 영화로 추천하고 싶네요.

이상으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손익분기점 관객수 개봉일 줄거리 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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