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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 대장암 3기 생존율-유세운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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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가운데 8일 입우너해 10일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8일 입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우선 수술을 받은 뒤 경과를 봐야겠지만, 본인도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지난 아픔을 딛고 곧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해 5월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었고 이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결정을 받아 1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잘못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안좋은 일은 참 몰아서 오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유상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개그맨이 됐는데...걱정만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꼭 웃겨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게재된 사진에는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운과 바보 분장을 한 과거 모습을 담았습니다.

거기다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에 냉무야 사람들이 알아버렷오 다들 너무 고맙다 

그치 여름에 놀러가자 고기잡아주라 넌 고기 잡을때가 졸라 멋있어와 같은 글을 남겨 우정을 보였습니다.

대장암 3기 생존율은 수술만 시행시 5년 이상 생존률은 약 50~60% 이며, 

보조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시 5년 이상 생존률은 70~80% 정도 입니다.

3기까지 있는 줄 알았는데 4기까지도 있어서 알아보면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아도 생존기간은 평균적으로 20~25개월이라고 하네요.

개그맨 유상무씨가 수술 잘 받고 건강회복하여 다시 웃음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상무씨의 건승을 기원하신다면 아래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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