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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바른정당 탈당에 이어 악운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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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바른정당 탈당에 이어 악운 겹쳐


바른정당의 대통령 후보인 유승민의 딸 유담은 예전부터 아이돌급 미모로 화재가 되었는데요.


오늘 아버지 유승민의 지원유세 중에 한남성의 성희롱에 직면 했습니다.


사진에 의하면 보라색 상의를 입은 문제의 남성은 유담 씨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아래 사진을 보면 얼굴을 향해 혀를 내밀고 있는데요.

유담 씨는 공손하게 손을 모르고 있지만, 몸을 움츠리며 당환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보통 이럴 경우였으면 경악하면서 방어자세를 취해야하는데 주위의 시선이 많아서 그런지 


대응을 못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문제의 장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지하철 홍대입구역 근방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혐오스럽다" "성추행범을 처벌하라"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담 씨는 이 사건 이후에도 시내 지원 유세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담씨는 1994년 대학생으로 23세 입니다.



한편 몇 일전 바른정당에서 장제원을 비롯한 14명의 의원들이 탈당해서 자유한국당으로 


옮기려고 한 것에 더해 악운이 겹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상으로  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바른정당 탈당에 이어 악운 겹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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