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세창 신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나이차이

반응형

이틀전 이세창의 재혼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신부에 대해서는 비공개였는데 오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씨로 알려졌습니다.

이세창과는 13살 차이로 결혼 기사가 나가고 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고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크로바틱 배우인 정하나씨는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아크로바틱은 2명이 짝을 지어 체조를 하는 경기로, 음악, 춤, 체조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세창이 감독을 하고 있는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하다고 합니다.

이세창은 결혼 인터뷰에서 정하나와 2년간 연애를 하였고

연애를 하는 동안 한번도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다니거나 해본적이 없어서 미안했는데

그런 점을 이해해줘서 고마웠다고 합니다.

2013년 이혼한 전 배우자 김지연에게도 결혼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리기전에 전화해서

소식을 알렸고 진심으로 축하해줬다고 합니다.

딸 가윤이에게는 김지연씨가 잘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이세창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인데요.

현재는 경기공업대학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결혼인 이세창은 2003년 4월 미스코리아 김지연씨와 결혼하였고 

이혼 전 자기야 등 예능에 출연하며 잉꼬부부로 보였던 이세창과 김지연은

2011년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늘씬한 몸매와 20대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부인과 새로운 시작하는 

배우 이세창씨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