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티아라,티아라 해체 화영사건 딛고 티아라 4인조 컴백 그리고 티아라 지연 솔로?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한다고 하네요.
티아라 4인조로 컴백, 티아라 탈퇴 멤버는 누구?
티아라가 컴백한다고 하네요.
31일 티아라 지연과 큐리는 인스타그램에 컴백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티아라의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는 6월 14일 티아라가 컴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티아라는 13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하는데요.
타이틀곡은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내 이름은'이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를 발표했는데요. 약 7개월만의 새 앨범이네요.
그리고 티아라는 6월 1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신곡음원을 발표하고
15일에는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티아라 컴백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멤버탈퇴로 4인조로 개편해 컴백한다는 것입니다.
티아라 멤버 중 왕따사건으로 화영이 탈퇴했는데요. 그 후 아름, 지애, 지원이 탈퇴했고
최근에는 보람과 소연의 계약이 만료되어 팀에서 탈퇴했습니다.
이에따라 티아라가 해체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지만 결국 해체는 선택하지 않았네요.
따라서 4인조 티아라는 은정, 효민, 지연, 큐리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티아라 화영왕따사건의 여파? 지연 솔로앨범 중단
티아라하면 왕따사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때 Bo Peep Bo Peep', Roly-Poly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티아라는
멤버 간 불화설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화영 왕따사건이 터지며 결국 화영은 티아라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김우리의 화영샴푸 발언 등으로 다시 한 번 티아라 화영사건이
수면에 떠올랐는데요. 지루한 진실공방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티아라 화영왕따 논란된 사진과 아래 김우리 화영 샴푸발언에 대한 화영글]
그리고 티아라 지연은 최근까지 솔로앨범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왕따사건이 다시 거론되자
솔로 음반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고 합니다.
원래 지연은 올해 3월이나 4월 초를 목표로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두고 작업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4인조 티아라,티아라 해체 화영사건 딛고 티아라 4인조 컴백 그리고 티아라 지연 솔로?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티아라만큼 말이 많은 걸그룹은 또 없을 것 같은데요. 티아라 화영사건은 아직까지도 진실공방이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팀을 탈퇴한 화영은 연기자로 자리를 잡아가는데요.
티아라는 이번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가요계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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