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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 정유미 시청률 몇부작 방송시간 정리 - 이래서 윰블리 윰블리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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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 정유미 첫방송 시청율 몇부작 

24일 tvN에서 새롭게 선보인 윤식당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식당을 오픈을 준비하는 윤여정, 이서진,정유미, 신구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윤식당은 신구,윤여정, 정유미, 이서진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됩니다.

이날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윤식당을 들른 뒤에 경쟁 가게에서 음식을 사먹고 열흘 동안 함께 머물 집으로 향했는데요.

정유미는 윤여정을 위해 김치, 된장, 김 등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여서, 왜 윰블리 윰블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윤여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유미가 어른을 잘 모시더라~ 

마음을 써서 나한테 필요한 걸 척척해준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정유미는 캐리어 네 개에 한식을 차곡차고 넣어왔는데요.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발리 음식 향이 강하다고 들어서 윤여정이 힘들어할까봐 김치 멸치 등등을 챙겨왔다고 합니다.

마음씀씀이가 예쁘네요.

정유미는 "(윤식당에)윤여정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관심이 갔고

좋아하는 선배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한식당 콘셉트도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막상 가보니까 예능을 찍는 기분은 안 들고 식당을 운영하는데 정신이 없었다고 했으며

그런 정신 없는 것도 좋아 며칠 더 있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 외에도 윰블리 정유미를 도와주는 이서진의 츤데레 행동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서진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정유미를 하나하나 다 챙겨주었습니다.

20일날 있었던 윤식당의 제작발표회에서도 애기했듯이 이서진은 정유미가 

예능이 처음인데다 낯선 상황 속에 막내라 힘들었을것같다고 하면서 

마지막에는 며칠 더 있고 싶다니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통해 신선한 힐링을 선사할 리얼프로인 

윤식당은 몇부작인지는 아직 정보가 없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됩니다.

내 깡패같은 애인 영화에서 부터 정유미씨의 연기를 잘 봐왔었는데요.

첫 예능프로인데 잼있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시청률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정유미씨의 건승을 기원하신다면 아래 하트 클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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