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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서해순 딸 김서연 10년 전 사망, 김광석 부인 서해순 김서연 김광석 타살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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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서해순 딸 김서연 10년 전 사망, 김광석 부인 서해순 김서연 김광석 타살 용의자?


고 김광석의 딸 김서연이 10년전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네요.


김광석 딸 김서연 사망 그리고 부인 서해순 의혹

고발뉴스 이상호 대표기자는 故김광석의 외동딸 김서연씨가 10년 전 사망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참고로 김광석은 1990년 6월 서해순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김서연이 있었습니다.



[고발뉴스 김광석 딸 김서연 사망]

-가수 김광석 씨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서연 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서연씨는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사망 무렵에는 모친 서해순씨와 갈등이 있었다.

-지난 10년간 서연 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했다.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서해순씨는 최근까지도 딸 김서연이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서해순씨는 1996년 김광석 사망 이후 남편이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영화 '김광석'을 제작하며 김광석 죽음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상호 김광석 죽음에 대한 인터뷰, 타살 가능성 제기]

-김광석 씨의 죽음은 100%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다.

-당시 현장 목격자가 유일한 게 부인 서해순인데 자살이라고 강력하게 초기부터 주장했다.

-자살을 내세운 이유가 우울증, 여자관계, 이런 것들이었다. 

-하지만 취재를 해보니 몸에서 우울증약도 나오지 않았고, 여자관계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로 부인 쪽 남자관계 불륜이 확인되었다.

-김광석 발견 당시 세 번 정도 목에 줄을 감은 채 계단에 누워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목에는 하나의 교살 흔적만 남아있었다. 누군가 뒤에서 목을 졸랐다는 증거다.

-경찰도 초반에는 의심을 했지만 워낙 서해순이 강력하게 주장하고 최초의 발견자가 사건 현장 훼손한 상태였다.


또한 이상호 기자에 따르면 당시에 소문으로 떠돌던 이야기인데 사실 확인을 했다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부인 서해순이 김광석을 만나기 전에 이미 결혼한 사실이 있었고,

아이가 있었는데 낳아서 죽였으며, 김광석 사망 직전 서해순이 다른 남자와 불륜사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사실 때문에 김광석이 이혼을 하려고 했는데 이혼을 통보한 새벽에 사망했다고 하네요.

딸 김서연의 사망소식에도 서해순씨는 현재 잠적중이라고 하는데요.

딸에 이어 남편 김광석의 타살가능성이 제기되며 서해순씨는 주요 혐의자로 지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광석 서해순 딸 김서연 10년 전 사망, 김광석 부인 서해순 김서연 김광석 타살 용의자?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동안 김광석의 죽음에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김광석의 딸 김서연씨의 죽음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부인이자 엄마였던 서해순씨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되며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죽음에 대한 의혹이 밝혀지길 바라며 포스팅에 공감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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