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개봉일 줄거리 제작비 손익분기점 예상관객수 정리
영화 신과함께가 12월 20일 개봉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호민 원작 웹툰으로 유명한 신과함께는 네이버 웹툰 조회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 역시 45만원 이상이 팔렸습니다.
이런 원작에 하정우, 차태현 등 내노라는 유명배우가 출연 함과 동시에 빵빵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400억 제작비에서 나오는 CG가 겹쳐져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웹툰을 재밋게 봐서 그런지 케릭터와 배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케릭터와 배우를 비교해보실까요?
웹툰을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신과함께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정리하면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 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아냈는데요.
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 역은 하정우가 맡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인간 자홍은 차태현이,
인간과 더불어 살며 그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성주신은 요즘 범죄도시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블리~ 마동석이 출연합니다.
그 외 또 다른 저승차사이자 냉철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해원맥은 주지훈이 연기합니다.
신과함께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선보이는 가장 큰 영화로 4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했고 한국영화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에 제작했다고 합니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는 1편 신과 함께: 죄와 벌 입니다.
2편은 내년 개봉 예정인데요. 손익분기점은 2편 합쳐서 1200만 관객으로 예상 됩니다.
한편당 600만 정도는 뽑아내야는건데 800/500만 정도로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영화 신과함께 개봉일 줄거리 제작비 손익분기점 예상관객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