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성폭행 논란, 현대카드 성폭행 가해자 누구? 현대카드 성폭행 네이트판

현대카드 성폭행 논란, 현대카드 성폭행 가해자 누구? 현대카드 성폭행 네이트판 

최근 네이트판에서 한샘 신입여직원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이는 곧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는데요.

이번에는 현대카드에서 성폭행이 일어났다며 한 여직원이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성폭행 피해여성 이씨 네이트판 글 올려 논란

한샘 성폭행 사건이 사그라들기도 전 이번에는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이 논란되고 있습니다.

6일 네이트판에서는 ‘최근 한샘 성폭행 사건을 보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서 자신은 현대카드 위촉계약사원이라고 밝힌 여성이

팀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쓴 글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

-네이트판 "한샘 성폭행 사건을 보고 용기를 내 글을 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자신은 현대카드 위촉계약직 사원이라고 밝혔고, 지난 4월 현대카드에 입사함.

-5월 회식에서 다른 직원들은 집으로 이동했고, 여직원 이씨 팀장,남자동료가 남음.

-이씨 남자사엥서만 남아 무서워 집으로 갔지만 5월 초 집들이로 팀장과 남자동료가 집을 알고 있었음.

-집으로 찾아온 팀장과 남자동료가 문을 두드렸고, 결국 이씨 집에서 술자리 이어짐.

-주량 초과한 이씨 잠이 들었는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고 주장.

-아침에 팀장이 옆에 누워있었다고 함.

-당시 이씨는 누군가 몸을 만지고 성관계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함.

-술에 만취해 기력이 없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으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누군지 알았다고 함.

-그 후 이씨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함.

-센터장은 사직서를 반려함.

-이씨는 공황장애와 대인기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시도를 했다고 함.

-이후 여성가족부, 성범죄상담센터에 상담했으며, 증거녹음 후 인지수사를 시작해 검찰조사 진행중.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며 가해자가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네이트판 글에 따르면 현대카드 가해자는 유부남이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부인과 사별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더욱 더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카드 측에서도 해명기사가 올라왔는데요.

현대카드는 이 사건을 개인간의 애정문제로 보고 있었습니다.

둘 사이의 사적인 애정행각 문제로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오히려 경찰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이 났고, 여직원 이씨가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네요.

또한 JTBC 제작진 취재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팀장은 당시 이씨가 술에 취해 있지 않았으며,

인터넷에 올린 글 내용 대부분도 거짓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위해서 언급했듯 여직원 이씨를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카드 성폭행 논란, 현대카드 성폭행 가해자 누구? 현대카드 성폭행 네이트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한샘 성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이 논란되고 있는데요.

한샘과 달리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은 가해자가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역고소를 한 상태라고 하네요.

어찌되었든 기업 내 성폭행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되는 게 안타깝네요.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무엇일까요? 진실을 덮고 있는 거짓이 벗겨지길 바라며 포스팅 공감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