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황광희, 이지혜, 전 수영 선수 정다래가 출연했습니다.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샤방한 헤어스타일과 시원시원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저도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봤는데 알고 보니 2012년 제 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은퇴한 상태라고 합니다.
1991년 12월 2일 생으로 26살의 나이이며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평영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수영선수들 대부분인 그렇겠지만 평영선수는 더더욱 어깨가 넓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드넓은 어깨로 남자인 추성훈 어깨 배틀까지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그외에도 모델처럼 이쁜외모에 대해 지금은 군대에 가있을 광희가 정다래를 디스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희는 SNS에 모델처럼 예뻐서 난리가 났는데 사진과 실물이 달라 못알아 봤다고
이야기해서 정다래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미모와 몸매가 들어나는 화보같은 일상사진은 정말 모델 같네요.
방송중에 김구라가 정다래에게 마이리틀델레비젼의 PD 권도우와 닯지 않았냐고 말했는데요.
음... 말 그대로 판단은 알아서가 정답일 것 같네요.
정다래의 주량은 소주 6병으로 라스멤버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그것도 혼자먹어서 6병이니 같이 먹으면 2배라는 뜻이다라고 MC들이 말하기도 했는데요.
같이 한잔하자는 MC들이 제안하자 주량이 받쳐 줘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여자 운동선수이지만 운동선수는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정다래는 현재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영강사를 하고 있으며 4~76세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교육 중 이라고 합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 또한 교육생의 한명이라고 하네요.
정다래의 실물과 SNS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 “실물이나 사진이니 비슷한데?” “실물이 훨낳아요.” , "정다래 선수 실물소감은 일단 생각보다 키크고 사진빨이 겁나 안받는다는 거"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라디오스타 정다래 나이 주량 권도우와 비교샷 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겠습니다.
운동 뿐만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정다래 선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신다면 아래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