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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스피어스 한국경호원 SNS 비하 사건 히트곡 결혼 이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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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스피어스가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어제 9일 입국했었는데요.

브리트니스피어스의 경호를 맡은 한국 경호업체 직원이 자신의 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국 팬카페에서  경호원 SNS 브리트니 스피어서 비하 사건 정리라는 제목 올라왔습니다.

경호원 A는 #브리트니스피어스 #양년 #때문에 #개고생이라는 문구를 썼는데요.

거기다 댓글로 같은 경호회사 직원B는 "양년 덕분에 돈벌고 있는거지 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팬들의 항의가 커지는 가운데 두 경호원 모두 

자신의 글을 삭제함과 동시에 사과문을 게재하였고

한 경호원은 무릎을 꿇은 자신의 모습과 함께 

경솔한 행동과 발언 정말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네요.


이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브리트니스피어스의 'BRITNEY LIVE IN SEOUL 2017' 은 'WORK BITCH'로

공연 시작을 알렸고 히트곡 'WOMANIZER'로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브리트니스피어스는 1999년 'Baby One More Time' 데뷔하였고 

 'Oops!... I Did It Again', 'Do Somethin', 'Toxic' 과 같은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는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결혼이력은 히트곡 만큼 화려한데요.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한지 55시간 만에 이혼했으며 2007년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했습니다.

이후 제이슨 트래윅과 약혼했지만 2014년 1월 파혼했고, 같은 해 8월 데이비드 루카와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생활로 그녀는 예전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는데요.

최근 12살 연하의 샘아스가리 라는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관리에 집중해서 예전에 못지 않은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애기 2명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입니다.

이상으로 브리트니스피어스 한국경호원 SNS  비하 사건 히트곡 결혼 이혼 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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