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트럼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 마크롱 악수로 기싸움 트럼프의 악수 방식 가는 곳 마다 화재 벨기에 브뤼셀 미국 대사관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악수 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냈다고 합니다.6초간 악수를 하면서 두 정상은 이를 악물 정도로 상대방의 손을 강하게 잡았는데요.고령의 트럼프는 얼굴을 살짝 찡그릴 정도였다고 하네요.트럼프가 손을 뺄려고 하자 마크롱이 다시 강하게 잡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뭔가 기싸움을 하는 것 같네요.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로 가는 곳마다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강한 악수로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괴롭게 하기도 하는 한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악수 요청에는 딴청을 부렸습니다.파리기후협약에서 부터 의견 차이가 확인 되었는데요. 기후 변화는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의한 것으로 미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하겠다고 밝혀왔습니..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