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한국 서비스 시작] 애플뮤직시리 활용기

안녕하세요!~ 키큰덜트입니다.

애플 뮤직이 오늘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는요. (클릭하시면 3개월 무료 서비스 신청기로 이동 합니다)

애플 뮤직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안쓰면 아쉬운 꿀팁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바로 시리를 활용한 애플뮤직 활용인데요.  

시리를 활용해서 음악을 재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의 홈화면을 기~일게 눌러주시면 우리의 친절한 비서 시리가 무엇을 도와드릴지 친절하게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는 "메탈리카 노래를 틀어줘" 라고 하죠~ ㅎㅎ

시리왈 "알겠습니다. 그럼, 메탈리카의 'Am I Evil?(Live at The Hollywood Palladium, Los Angeles, CA/ March 10th 1985)'을 들려드릴게요." 라고 합니다ㅠㅠ 감동입니다. 

"메탈리카가 머죠? 먹는건가요??" 라고 안해서 고맙네요.ㅎㅎ

음악열기르 터치해서 열어보니 앨범자켓이 멋지게 나오네요. 아..뭐죠? 이 순정을 쓰는 듣한 느낌 ㅠㅠ

네이버페이도 없고 돈도 더 비싸지만 이거쓸까?? 개인이 쓰긴 좀 손해보는 거 같고 가족모두 쓰면 쓸만 한거 같은데...

음악을 편식하면 안되죠? '소녀시대' 노래를 틀어달라고 애플뮤직시리 활용하여 요청했습니다. 

그러니 시리왈 " 요청하신 소녀시대의 인기곡을 재생해 드릴게요..."

애플뮤직 열기를 터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유려한 디자인이 나오네요. 성숙미 돋네요.

지금까지 벅스뮤직,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을 써봤지만 메탈리카 노래를 바로 들을 수는 없었죠. 하지만 애플뮤직은 전세계적으로 수 많은 음원을 보유하고있다고보니 바로 들을 수 있네요. 무심결에 메탈리카라고 했는데 메탈리카 노래가 마주 하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애플 뮤직의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원이 다양함

2. 애플기기의 호환으로 편리한 음악 생활

3. 순정 제품을 쓰는 듯한 유려한 디자인(개인적으로..ㅎㅎ)

이상 애플뮤직시리 활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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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