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한도전 양세형 고정 - 양세바리 정규직 전환되나?

반응형

무한도전 양세형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무한도전 고정출연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개그맨 양세형은 '무한도전 퍼펙트 센스' 때 처음 

'무한도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리쌍의 길이 그랬던 것처럼 은근슬적 고정이 된 거 같다.

양세형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아직도  '화상고'에서 쭤뻐쭤뻐~ 다 죽여버리겠다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함께 군생활을 한 연예인들과 함께 불법도박에 연루되어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지만, 

복귀하고 무한도전에도 출연하고 제 2의 전성기를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500회 특집 무도리고에도 참여해서

"남자라면 해야지" 라며 깐죽깐죽하는 모습도 웃겼습니다.

왠지 남자라면 해야지..요고 유행할 것 같네요.

발목에 묶은 리본을 빨리 푸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에서 양세형이 유재석과 정형돈이 해냈던 허리케인 러너 기술을 선보이도 했구요.

어떻게 보면 노홍철과 같은 사기꾼 브레인 역할을 한다고 할까요?

광희도 시선이 분산되서 그런지 부담을 그나마 조금 덜고 촬영에 접하는거 같네요.

고정에 대한 여러 반응을 실감했는지 최근에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무한도전 고정인냐?"라는 MC들의 질문

정해진 것은 없고 도와주는 입장이고 배우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라며 솔직함을 보여줬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은 독이든 성배라고 할 정도죠.

무한도전은 워낙 국민애능프로이다 보니 고위험 고수익 주식이라고나 할까요? 부담이 장난아니죠.

하지만 양세바리 이 정도 퍼포먼스 보여줬으면 인턴 끝내고 정규직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이상으로 '무한도전 양세형 고정 - 양세바리 정규직 전환되나?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무한도전 양세형 고정 - 양세바리 정규직 전환되나?'이 재밋으셨다면 아래 추천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