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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럭키 관객수 300만 돌파(역대최단기록) - 손익분기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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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조연 유해진이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럭키'에서 반적 매력의 카리스마를 지닌 킬러 형욱 역을 맡아 주연으로 우뚝 섰다.

개봉 4일 만에 관객 200만 명을 모은 것은 코미디 영화사상 최단 기록을 달성한 것인데요.

줄거리는 잘나가는 킬러 형욱이 목욕탕엣 비누를 밟고 넘어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무명배우 재성(이준)과 인생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입니다.

코미디는 물론이고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느껴볼 수 있는게 영화 '럭키'의 또 다른 매력 입니다.

럭키는 일본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웃음코드가 한일간에 차이가 나다보니 현지화 하는 부분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원톱주연을 맞게 되어서 기뻐하는 것과는 달리 그 부담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럭키는 어제 데이터로 아래와 같은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오늘 기사들에 의하면 오후 2시에 300만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인천상륙작전이 600만에 가까웠다고 하는데 제작비 면에서 마진이 엄청 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됩니다.

실제로 럭키의 손익분기점은 180만명이라고 하네요;;;;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럭키!

어느 정도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코미디 영화 럭키 관객수 300만 돌파 - 손익분기점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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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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