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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 럼블피쉬 최진이 결혼발표 3월26일결혼식, 불후의명곡에도동반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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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 럼블피쉬 최진이 결혼발표 3월26일결혼식, 불후의명곡에도동반출연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럼 두 사람의 결혼소식을 알아보기 전 간단하게 두 사람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윤우현은 버즈 소속 기타리스트입니다.

1981년생으로 윤우현 나이는 37살이며, 2003년 데뷔하였습니다.

윤우현은 2003년 버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버즈는 멤버들의 입대 등으로 해체됐다가 2014년 8년 만에 원년멤버로 재결합하면서 앨범과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진이는 럼블피쉬 소속이며, 1982년생으로 최진이 나이는 36살입니다.

참고로 윤우현과 최진이 나이차이는 1살이네요.

최진이 학력은 세종대학교입니다.

2004년 4인조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데뷔한 최진이는 '예감 좋은 날'과 '으라차차', '아이 고'(I Go)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멤버들의 탈퇴로 2010년부터 솔로 가수 럼블피쉬로 활동중입니다.


버즈 윤우현 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또 한 쌍의 가수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5인조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로 활동하는 가수 최진이가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커플은 일가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하네요.




[윤우현 최진이 결혼발표]

-2010년부터 7년간 교제한 두 사람이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윤우현은 멤버 중 신준기와 김예준에 이어 세 번째로 장가를 간다.


한편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2012년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는데요.

2010년 한차례 열애설이 났던 이들은 2012년 럼블피쉬의 곡 '너 그렇게 살지 마'를 공동 작곡하면서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자 연인사이임을 밝히며 공개연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현재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개 커플이 된 둘은 2013년 럼블피쉬가 부른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곡

'사랑의 계절'과 2014년 럼블피쉬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몹쓸 노래'를 공동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윤우현과 최진이 음악적인 방향과 성격에서 공통분모가 있어 결별설 한번 없이 오랜 연인으로 지냈다고 하네요.


윤우현 최진이 불후의 명곡에도 동반출연


두 사람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2015년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버즈와 럼블피쉬로 첫 동반 출연했습니다.

불후의 명곡 작곡가 길옥윤 편에 출연한 버즈의 윤우현은 럼블피쉬를 위해 직접 편곡을 맡는 등 

녹화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버즈의 멤버들은 “윤우현이 우리 노래 편곡할 땐 지각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럼블피쉬는 최희준의 ‘빛과 그림자’를 선곡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버즈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선곡, 3단 고음을 선보이는 저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버즈 윤우현 럼블피쉬 최진이 결혼발표 3월26일결혼식, 불후의명곡에도동반출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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